2018년 09월 26일 수요일
*흐린후 차차 맑음
*용덕고개~515.8m봉~성치산~557.6m봉~성봉~무자치골~십이폭포~구석리(모치마을)
*옆지기와 둘이서
성치산 648m
십이폭포로 이름깨나 알린 성치산
이번 추석연휴기간 올라야할 목적 산이다,
추수의 계절 가을을 맞아 송이를 품고 있어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몸살을 앓는다,
간간이 가을비가 내렸는데 폭포는 수량이 적어 제구실을 제대로 못하는 것 같지만
전형적인 육산이라 피로를 경감시키면서 여유롭게 하루를 온전히 즐겼다,
용덕고개-515m봉-성치산-557m봉-성치산(성봉)-무자치골-십이폭포-제일폭포-구석리(모치마을)
▲구석리 모치마을 십이폭포 입구에서 주천면 택시를 기다리며
▲모치마을
▲진안 주천면 개인택시 TEL), 063-432-1547 HP),010-3160-6672
▲모치마을에서 용덕고개까지 우리를 데려다주고 쏜살같이 가버리는 주천면 개인택시
▲용덕고개는 벌써 산꾼들의 차량으로 가득찼다,
▲용덕고개에서 산행시작이다,
▲대촌마을
▲산림 조림작업이 진행중인가 보다,
▲송이버섯이 많이 난다는 성치산으로
▲515.8m봉
▲정상석은 도망가고 삼각점만 남아있는 성치산 정상
▲송이를 채취하시는 분이 성치산에서 제일 잘생긴 소나무라고 소개해 주신다,
▲557m봉
▲지나온 성치산을 바라본다,
▲구석리 갈림길 이정표
▲성봉에 오르다,
▲신동갈림길에서 구석리 방향으로 내려선다,
▲고된 삶을 사는 나무들이 많다,
▲참으로 오랜만에 취식을~~~
▲제12폭포를 시작으로 이제 폭포 보는 재미로 하산을~~~
▲제10 거북폭포 물이 참으로 맑다,
▲제5폭포 상단에서 잠시 쉬어간다,
▲가장 힘찬 물줄기를 자랑하는 폭포
▲제1폭포를 끝으로 폭포 순례 끝
▲산꾼들의 쉼터
▲황금들판으로 변해가는 논
▲징검다리를 건너간다,
▲성치산 산행 끝~~~
▲조용하기만한 금산이 인삼축제기간이면 아주 시끌법적 하겠지~~~
▲숙소 앞 수삼시장을 둘러본다,
▲광동 약초 인삼사 (충남 금산군 금산읍 인삼약초로 52 TEL),041-754-9910 HP),010-6644-9910) 홍삼절편
▲초 대형 말굽버섯
▲인삼튀김에 인삼주로 하산 건배주를~~~
▲금산인삼호텔 숙박료 오만원, 육만원
▲고되고 얼큰하게 취기가 오른 몸을 이끌고 숙소로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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