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5월 23일 수요일
*맑음
*목아 박물관 (목아 불교박물관)
*옆지기와 둘이서
석가모니 고행상
부처님 오신날 찾아왔더니 내부 점검으로 휴관을 하여
오늘 음성으로 내려가는길에 다시 목아박물관을 찾았다,
설립자 목아 박찬수관장의 목조각 작품속으로~~~
▲숙소에서 내려다본 남한강변 금은모래 유원지
▲신륵사와 황포돛배
▲아침식사는 간단히 먹고
▲2박을 보낸 썬밸리호텔을 나선다,
▲목아 박물관 맞이문은 굳게 닫혔다, 출입문이 좌측 옆으로 이동
▲매표소와 출입구
▲밝고 전시관에 들어서니 여직원 두 분이서 첫 방문객이라며 상세하게 3층에서 지하층까지 안내를 해준다,
▲법상 (스님이 설법을 할 때에 앉는 자리)
▲부처님 고행상
▲부처 입을 열다, (부처님이 입을 열고 민중과 소통한다는 뜻이라고 설명해준다,)
▲지하 기획전시실 초등학교 6학년 작품 (부처님께 간절히 기도하면 부처님도 OK하고 응답한다는 작품 같음)
▲사후 재판소
▲모내기를 끝낸 목아박물관 앞 여주들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