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8월 20일 토요일
*맑음 (폭염경보 발령)
*가암리주차장~애기랑바위~무시봉~아미산~밭미골삼거리~병풍암~대곡지~가암리주차장
*옆지기랑 둘이서 산행
아미산 (737.3m)
암봉에 이끌려 불볕더위도 아랑곳 않고 찾아간곳 아미산,
명성 그대로 암봉의 조망은 압권이다,
가암리주차장 규모로 보아 많은 사람들로 부터 사랑 받는 명산 중 명산 인 것 같다,
오래전부터 꿈 꾸어 오던 아미산 산행 오늘에서야 이루었으니 아미산의 진면목을 찾아 암봉 암릉을 누비며
초 가을 불볕더위를 잠시나마 잊어 본다,
가암리주차장-송곳바위-애기랑바위-절골삼거리-무시봉-아미산-밭미골삼거리-너럭바위-병풍암-대곡지-가암리주차장
▲아미산 산행들머리
▲송곳바위를 향해 오른다,
▲송곳바위
▲송곳바위에서 내려다본 주차장
▲송곳바위 정상에서 내려다본 주차장
▲뾰족한 송곳바위에 오른 옆지기
▲송곳바위 정상에 선 옆지기
▲애기랑바위에 떠거운 햇살이 내려앉고,
▲애기랑바위 정상
▲애기랑바위 정상에서 바라본 조망
▲애기랑바위를 내려서며 바라본 정상
▲애기랑바위 통천문 앞에서
▲애기랑바위에 선 옆지기
▲애기랑바위
▲올라야할 4봉
▲이웃 암봉에서 애기랑바위를 바라본다,
▲애기랑바위 저곳을 어떻게 올라같다 내려왔지?
▲4봉 오름길
▲4봉에서 바라본 애기랑 바위
▲쉼터 그늘에서 잠시 쉬어 갑니다,
▲아미산 정상에서
▲너럭바위에서
▲영지버섯
▲병풍암
▲병풍암 앞 절골계곡에 물이 말랐다,
▲병풍암 요사채
▲병풍암 법당
▲병풍암 스님으로 부터 소나무 액기스와 대추 밤 토마토를 얻어 먹는다,
▲병풍암 거북바위
▲병풍암 스님이 일러줘 찾아본 동굴, 산신각인듯~
▲병풍암 삼거리의 소나무
▲대곡지로 내려가는길
▲대곡지의 소나무
▲대곡지
▲꽃을 피운 억새
▲대곡지 농수로를 따라 주차장으로 건너 갑니다,
▲농수로를 건너며 바라본 송곳바위와 애기랑바위
▲다음을 기약하며 가암리 아미산을 떠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