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7월 22일 금요일
*맑음
*해인사~해인사관광호텔~남산제일봉~청량사~청량동탐방지원센터~대장경테마파크
*옆지기랑 둘이서 산행
남산제일봉 1,010m
해인사 소리길에 이어 남산제일봉 산행이다,
짧은 산행거리에 비해 암릉의 기묘한 바위가 일품인 남산제일봉
네가 좋아 하는 몇 몇 명산중의 명산이다,
이런 남산제일봉에 푹 빠져보자,
해인사-해인사관광호텔-돼지골탐방지원센터-남산제일봉-청량사-청량동탐방지원센터-황산지-소리마실-대장경테마파크
▲해인사 상가단지
▲해인사 버스터미널 앞
▲나무교를 지나
▲해인장식당으로 들어간다,
▲더덕정식 1인분 15,000원 (맛깔나는 동동주는 무료로 준다는데 사양했다)
▲돼지골탐방지원센터
▲해인사관광호텔
▲남산제일봉
▲남산제일봉 100m전
▲남산제일봉에서 만난 나비 한마리 잠시 포토모델이 되어준다,
▲일월 비비추꽃
▲뒤 돌아본 남산제일봉
▲오침
▲멍멍이 바위
▲전망바위에서 청량사 황산리을 내려다본다,
▲청량사에 들어선다,
▲백구가 길손을 방겨주고
▲청량사로 들어선다,
▲보물 제253호 석등과 보물 제266호 삼층석탑
▲대웅전의 보물 제265호 석조석가여래좌상
▲청량사 보물과 함께
▲연기의 의미는~~~
▲설악초
▲청량사 담벽의 벌집
▲청량사 반송
▲청량동 탐방지원센터
▲황산지
▲참깨
▲소리마을
▲소리길 갈림길에 닿았다, 이곳에서 옆지기를 소리길 쉼터에 홀로두고 대장경테마파크 주차장 애마를 찾아 우측으로 내려간다,
▲대장경 테마파크 앞 연못
▲애마가 기다리는 대장경테마파크 주차장으로 돌아와 애마를 몰아 옆지기를 데리고 모화 처제 집으로 출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