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7월 10일 일요일
*맑음 (습도가 높고 기온이 매우 높음)
*서동공원(궁남지)~부소산성~백제문화단지
*가따사회원 50명과 함께 (월출회 회원7명 동행)
여름철 대표 꽃인 연꽃을 찾아 부여여행에 따라 나선다,
제1호 네파탁이 남중국을 따라 북상중이라 그런지 습도가 높고 상당히 덥다,
흐르는 땀방울을 연신 훔치며 한자락 추억 만들기에 혼연의 힘을 다한다,,,
휴 덥다~~~
▲하행선 추풍령휴게소
▲고향친구 모친상에 문상을 가기위해 홀로 애마를 몰아 추풍령휴게소로 달려와 일행들을 기다리며 경부고속도로 준공탑을 둘러본다,
▲상행선 휴게소로 들어오는 차량을 살펴본다,
▲부여서동공원
▲서동연꽃단지
▲궁남지
▲궁남지 표룡정
▲먹거리 장터
▲부소산성으로
▲맛나게 점심을 먹고
▲영일루
▲낙화암 천총무와 함께
▲낙화암에서
▲백화정에서
▲신여사
▲고란사 (낙화암에서 목숨을 바친 백제 여인들의 원혼을 달래기 위해 부소산 절벽 중턱에 지은절)
▲고란사
▲고란정 약수물을 마시고 젊어지기 위해 열지어 서있다,
▲고란정 약수물을 마시고 뽀샤샤한 옆지기
▲고란사에서 내려다본 백마강
▲고란사 선착장
▲백마강(금강)
▲백마강변
▲구드래 선착장
▲백제문화단지
▲위례성
▲독립로식당에서 이른 저녁을 먹고 부여를 떠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