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2월 17일 수요일 (특별휴가)
*맑음 (바람결이 차지만 청아한 날씨)
*청산도 일주
*옆지기랑 둘이서
느림의섬 청산도
청산도를 떠나기전 청산도 일주길에 나선다,
슬로길을 걸어며 볼거리 다양한 지역을 골라 옆지기랑 또 다시 추억 한자락 엮어본다,
청산도를 떠나 육지로 간다는 생각에 설램을 안고서~~~
청산도 지도
▲아침 잠자리에서 일어나니 방문으로 밝은 빛이 스며든다,
▲흙사랑펜션은 나무를 때 난방을 하는 온돌식 방인데 참으로 따스하다,
▲펜션을 나서며 도락리 마을을 한번 내려다본다,
▲이틀간 머문 흙사랑펜션 구들장과의 작별이다,
▲흙사랑펜션 (전남 완도군 청산로 72번길 43-25 (당락리 839-2) TEL), 010-9246-6737)
▲서편제 길로 들어선다,
▲서편제길에서
▲초분
▲범바위
▲범바위에서 호랑이에게 올라타고서
▲범바위 정상에서
범바위 정상에 올라
▲범바위 전망대
▲청계리 마을
▲청계리 마을 쉼터
▲느린섬 여행학교 (전남 완도군 청산로 541번길 2 (양중리 372번지) TEL), 061-554-6962)
▲상서돌담마을
▲상서마을 청보리밭에서
▲상서마을 마늘밭
상서돌담마을
▲상서마을 홍보관에서 커피한잔의 여유를 갖고
▲돌담 창으로 들여다보니 닭과 염소 소들이 화들짝 놀라 너스래를 뜬다,
▲상서돌담마을
▲문패
▲상서마을 홍보관의 멍멍이
▲상산포마을
▲지리청산해변
▲지리청산해변
지리청산해변
▲도청리 슬로길 느림의 종
▲도락리 방파제에서
도락리해변에서 바라본 펜션단지
▲도락리 청산토방식당 : 전남 완도군 청산면 도락길 22-20
▲전복 짬뽕
▲전복 짬뽕과 짬뽕
▲청산도 파시문화거리
▲청산도 도청리 미로길
▲완도~청산도 화물선
▲완도에서 14시30분 배가 들어왔다, 청산도에서 16시30분에 출항이다,
▲매표를 하고
▲비수기라 청산아일랜드호가 텅텅 비었다, 이틀전 기상악화로 2일간 결항되었다가 청산도로 들어 올때와는 확연히 다른 모습이다,
▲청산도여 안녕
▲4시30분 청산도발 완도행 청산아일랜드호에 올라 청산도를 떠나며 뒤돌아본 청산도
▲완도타워
▲해남 땅끝풍경펜션으로 가며 바라본 해넘이
▲해남 땅끝풍경펜션
▲땅끝풍경펜션 테라스에서
땅끝풍경펜션 옥탑방을 시찰하러 올라가는 옆지기
-여행경비-
상서마을 커피2잔 : 7,000원
상서마을 김 다시마 새우 특산물 구입 : 40,000원
도락리 토방중화요리 짬봉2그릇 : 전복짬봉12,000원 짬봉6,000원 공기밥1,000원
청산도 배 승선비 1인 : 7,000원
완도읍 홈마트 : 12,600원
해남 땅끝풍경펜션 : 70,000원
계 : 155,600원
'국내외 여행 > 섬 산 &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바론 하늘길 (0) | 2017.08.07 |
---|---|
고군산군도 (0) | 2017.01.26 |
청산도 슬로길 5~11코스 (0) | 2016.02.18 |
청산도 슬로길 1~4코스 (0) | 2016.02.18 |
완도여행 (0) | 2016.0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