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홍도

 

 

 

 

 

 

 

 

 

 

 

 

 

 

 

 

 

 

 

 

 

 

 

 

 

 

 

 

 

 

 

 

 

 

감동적 가족사진 

 

잔잔한 감동을 받을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자세라면?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하나요?   주님을 최상으로 섬기는 마음이 있는가요? 내 맘속에 하나님보다 더 큰것이 자리잡고있지는 않는지요?   이웃의 짐을 지고 가는가요? 내짐이 무거워도 이웃의 짐을 지고가노라면 하나님은 천사를 보내주신답니다 그것이 아버지의 능력이요 축복이지요 영적 비밀은 사명과 이웃을 위하여 울고 기도하며 짐을 나누어 질때 우리의 문제는 해결되는 비밀이 숨어 있답니다     잊지는 마세요 나홀로 잘먹고 잘사는것은 가장 어리석은 영혼이요 불행한 사람이요 버림받은 영혼이라는 사실을 하나님은 이웃과 어울리도록 만드셨습니다 믿음 소망 사랑 그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오늘도 사랑을 실천하셨나요?   사랑이 있는자만 천국을 간다는 사실을 믿음이란 사랑 덩어리 라는 사실을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모두 승리하시는 믿음 소유하시길 운영진 모두 두손모아 기도 합니다   찬양하라내영혼아 카페 네티즌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하고 있는, 미국의 장애인 여성  '로즈마리 시긴스(36)' 를 소개합니다. 선천적 하반신 장애인인 미국 콜로라도 출신의 로즈마리 시긴스(Rosemarie 'Rose' Siggins.일명 로즈)씨. 로즈는 선천적 하반신이 없는 상태에서 26세에 정상인인 남성과 결혼하여 2명의 자식이 있다고 하네요. 사진의 모습은, 행복한 '로즈마리 시긴스의 가족' 태어날 때부터 희귀병인 '천골 발육 부전증'으로 다리가 없는 상태였던 '로즈' 하지만, 좌절감 또는 절망감은 그녀와는 먼 단어였나 봅니다. 삶의 의지에 있어서 누구보다도 강하고, 항상 밝은 모습으로 지내는 '로즈' 미국에서는 로즈 시긴스의 삶의 의지에 깊은 감동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남편의 사랑이 네티즌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하고 있다고 합니다. 사랑은 어떠한 장애도 극복할 수 있는 원동력이라는 사실을 보여주는 진정으로 행복한 '부부'의 참 모습! 이들 부부는 모두 낙천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매사에 긍정적인 태도로 삶을 살고 있다고 합니다. 날마다 '감사'를 잊지 않는 행복한 참 모습... 사진의 모습만 보아도, 행복한 삶이란 느낌이 우리를 사로 잡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