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7월 25일 월요일
*맑음
*내촌마을~몽돌해변~활개바위~내촌마을
*옆지기와 둘이서
활개바위
지죽도 금강죽봉에 이어 활개바위로~~~
내촌마을 입구에 애마를 두고 내촌마을회관 앞으로~~~
내촌마을 회관앞을 지난다,
옆지기는 임도 나무그늘에서 휴식을 홀로 몽돌해변으로~~~
풀이 무성하게 자라 길이 불분명하다,
몽돌해변에 도착
곧바로 산을 오르지 않고 해변 바위 사면을 따라간다,
이제 우측 산길로~~~
산길로 접어들기전 뒤돌하본 몽돌해변
활개바위로 가는길
가파른 길을 내려서서 해변으로~~~
활개바위
가파른 길을 다시올라간다,
조망터에서 내려다본 활개바위
다른방향에서 바라본 활개바위 시간이 없어 오늘은 여기까지만~~~
몽돌해변으로 되돌아간다,
다시 풀을 헤치고 내촌마을로~~~
뒤돌아본 산
옆지기는 여기에 이렇게~~~
옆지기와 함께 내촌마을로 내려선다,
내촌마을 버스정류소에서 활개바위 탐방을 끝내고 도화면 가디언식당에서 늦은 점심을 먹고 남해로 달려간다,
남해 암소한마당으로 달려와 휴가중인 아들내외와 귀염둥이 에게로~~~
먼저와 있는 아들내외와 함께
우리 귀염둥이~~~
하트는 이렇게 하는거지~~~
얼마전에 본 이놈이 보고싶어 달려왔네~~~ 알런지 몰라???
저녁을 먹고 개미와 놀고
할아버지가 만들어준 꽃시계를 차고서~~~
헤어질 시간 이별이 아쉬워 설천면에서 커피한잔하고 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