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19일 토요일
*맑음
*알펜시아스키점프대 전망대~스위스램(저녁식사)
*옆지기와 함께
올림픽 패럴림픽 마스코트 (수호랑 반다비)
오대산 산행후 대관령 알펜시아로 달려왔다,
올림픽전 공사기간에 찾아왔지만 공사중이라 출입이 허락되지 않았던곳
스키점프라운지에서 조망과 함께 차한잔의 여유와 자유를 맘껏 누려본다,
▲스키점프 관중석
▲스키점프 출발대와 전망대
▲16:40분 모노레일을 타고 올라와 엘리베이터를 타고 전망대 2층으로 K98 점프대가 있다, 3층에는 K125점프대
▲2층 K98점프 출발지점, 가파른 점프대와 길이에 아찔하다,
▲4층 전망대에서 알펜시아리조트를 내려다보고
▲옆지기도 스키점프에 도전 1차시기
▲4층 스키점프라운지에서 차한잔 마시고
▲스키점프 2차시기 도전
▲2층 점프대로 다시 내려와서
▲지상1층에서 모노레일을 기다리며
▲양떼의 고장 대관령에서 양고기는 먹어봐야겠기에 찾은 스위스램
▲숙박시설과 함께 운영중인 스위스램
▲양고기 갈비와 등심 맛나게 구어 먹는다,
▲스위스램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대관령마루길 365-12) TEL),033-333-92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