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8월 06일 화요일
*맑음
*에이스호텔~두꺼비식당~통구미해변~울릉도두남자초콜릿공장~태하성하신당
~태하둘레길(태하황토굴)~울릉예림원(문자조각공원)~삼선암~저동오징어축제~에이스호텔(3박)
*옆지기와 둘이서
태하둘레길 매바위
울릉도 여행 3일째!!!
8호태풍 프란시스코의 영향으로 내일은 입출항배가 전면 발이 묶였단다,
어쩔수 없이 여행은 길어지겠지~~~
맘을 편안히 하고 일주도로를 따라 사동방향으로 달달한 초콜릿공장을 찾아 길을 나서는데~~~
도동항-통구미해변-울릉도두남자초콜릿공장-성하신당-태하둘레길-예림원-삼선암-저동오징어축제장-도동항
8호태풍 프란시스코 이동방향
8월7일(수) 울릉-포항 썬플라워호는 태풍예비특보로 인하여
입/출항이 통제되었습니다
예매/예약은 자동 연기됩니다 -대저해운-
오후 2시18분 문자메세지를 전송 받았다,
▲통구미 마을
▲통구미해변 전망대
▲통구미해변 거북바위
▲통구미해변 강치와 함께
▲울릉도 두남자 초콜릿 공장
▲두남자중 한남자와 함께
▲화성공원에서 내려다본 일주도로
▲태하성하신당
▲태하황토굴
▲태하둘레길
▲태하둘레길 매바위
▲태하둘레길
▲태하마을
▲울릉도 예림원(문자조각공원)
▲예림원 휴휴정 2층 쉼터에서 호박식혜 한사발 맛나게 먹고 풍경을 구경한다,
▲삼선암 일주도로
▲독립문 바위사이로 일주도로가
▲저동항에 도착하여 오징어축제를 즐긴다,
▲조금씩 빗방울이 떨어져 숙소로 이동
▲물오른 공연장의 공연은 계속되고
▲저동항의 오징어배들 태풍으로 발이 묶였다,
▲저동항 촛대바위
▲에이스호텔로 돌아와 저동항 오징어축제장에서 공수해온 오징어숙회안주에 호박막걸리 한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