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곶 진하해수욕장

     2018년 07월 22일 일요일

      *맑음 (폭염특보 발령)

      *간절곶~진하해수욕장~세계여자비치발리볼경기대회 (3.4위전 결승전)

      *옆지기와 둘이서

간절곶

2018 울산진하 세계여자비치발리볼대회 3.4위전과 결승전이 열리는 진하해수욕장을 찾아간다,

"15:00 경기시작 "

경기전까지 시간이 많이 남아 잠시 간절곶을 둘러보고 진하해수욕장으로 발길을 돌린다,

찰삭찰삭 밀려오는 시원한 파도와 함께 해변을 걷고 명선도를 둘러본다,

사람이 걸어서 들어갈 수 없었던 명선도, 이젠 모래둑을 쌓아 자유자제로 드나들 수 있게 되었네~~~ 

비치발리볼 경기장은 후끈 열기가 달아오르더니 선수들의 불타는 투지로 식을줄을 모르네~~~

  ▲간절곶 공원

  ▲포르투갈 리스본주 신트라시에 있는 호카곶 상징탑에서

  ▲드라마 촬영지에서

  ▲진하해수욕장

  ▲명선도로 가는길

  ▲명선도 해변

  ▲명선도 해변을 한바퀴 돌아나온다,

  ▲3.4위전은 일본B팀 : 일본C팀 B팀이 2 :1로 이겼다, 결승전은 일본A팀 : 대만팀  대만팀이 2 : 0으로 이겼다,

  ▲무료입장에 행운권까지~~~

  ▲3.4위전

  ▲결승전 일본A팀

  ▲결승전 대만팀

  ▲초청가수 공연

  ▲시상식 1위상금 : 2,000$ , 2위상금 : 1,400$ , 3위상금 : 1,000$ 

  ▲비치발리볼 경기가 모두 끝나고 진하해변을 다시찾아 후끈 달아오른 열기를 식힌다,

  ▲2위를 차지한 일본A팀 선수들과 함께

  ▲진하에서 해수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