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7월 13일 금요일
*맑음 (폭염경보 발령)
*충주커피박물관~탄금대공원~충주라이트월드
*옆지기와 둘이서
바티칸 성베드로성당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충주!!! 하늘은 가을빛이다,
한낮의 무더위를 식혀준 커피박물관
민속예술과 아픈역사를 간직한 곳 탄금대를 거쳐
이번 여행의 메인 충주라이트월드 화려한 불빛속에서 환희의 감동으로 행복감에 취하다,
▲내사휴게소에서 점심을 먹어며 바라본 커피박물관 전경
▲점심식사후 커피박물관을 찾는다,
▲커피박물관
▲개인이 운영하는곳으로 1인 1음료 부탁드립니다, 우린 아메리카노 2잔
▲생각보다 찾는이들이 많은 커피박물관 까페
▲탄금대를 찾았다,
팔천고혼위령탑
2003년 충주 탄금대에 1592년 임진왜란 때 장렬히 전사한 신립.김여물장군과
8천 고혼의 넋을 달래는 위령탑을 건립하고 매년 음력 4월 28일 위령제를 지내고 있다.
▲탄금정에서
▲임진왜란 당시 신립장군이 활시위를 식히기 위해 남한강을 열두번 오르내렸다는 열두대에서
▲남한강
▲햇님이 구름에 갇혀 노을이~~~
▲대흥사
▲대흥사옆 신립장군비 앞에서
▲대흥사
▲대흥사 대웅전
▲충주문화원을 둘러보고 탄금대 왕갈비집에서 갈비탕을 맛나게 먹고 충주 라이트월드로 향한다,
▲충주라이트월드 2018년 4월13일 개장 (충주 세계무술 공원 일원)
▲매표소에서 매표를~~~ 1人 15,000원
▲정문 입장
▲런더 타워브릿지 조형물
▲바티칸 성베드로성당에서 조명과 함께 음악이 흘러나오며 불빛공연이 시작되었다,
▲빛 터널
▲곤충 조형물
▲개미
▲전갈
▲파리 에펠탑
▲빛 터널에서
▲세계맥주광장에서 성베드로성당의 빛 공연을 보며 한 여름밤의 열기를 식힌다,
▲중앙탑에서
▲라이트월드의 화려한 불빛 공연을 뒤로하고 충주역앞 숙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