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6월 14일 목요일
*흐림
*롯데시네마 3관 16:45~18:51 (J5~J8)
*옆지기와 둘이서 친구부부랑 함께
탐정 리턴즈
노태수와 강대만이 사설 탐정사무소를 개설하고 파리를 날리던 중
임신부로 부터 과일을 사로나간 예비남편이 사망하였다며 사건을 의뢰 받는다,
사랑 보육원 출신 원아들이 사고사 또는 자살로 연이어 죽고
또 다른 한명이 실종된지 하룻만에 열차에 치여 죽었는데 예비남편 이였다,
사망자의 신원은 김부장이 모두 신원확인하며
모던 사건이 사고사 또는 자살로 처리되어 경찰조차 단서가 없어 손 놓고 있는데
임신부로 부터 건내받은 죽음의 그림자가 다가오고 있다는 친구와의 카카오톡 대화글을 보고
수상히 여겨 수사에 착수하는데 IT전문가로 여치가 합류하면서 수사는 급물살을 탄다,
사고를 예고하고 보험금을 노린 김부장이 의심을 받는데~~
또 다른 범인으로 전직의사 출신 보육원 원장이 떠오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