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05월 10일 일요일
*맑음 (해운대 동백섬은 바람이 차다)
*회갑피로연~해운대 동백섬 한바퀴
*옆지기랑 큰동서 내외와 함께
해운대 동백공원
회갑을 맞은 큰동서 내외와 회갑축하연을 끝내고 바쁜 사람들은 모두 떠나보내고 난 뒤~
조카들을 데리고 해운대 동백섬 동백공원을 찾았다,
봄 볕은 따가운데 바람은 제법차다,
따사로운 봄 볕에 옷 깃을 여미고 피붙이들과 함께 동백섬 한바퀴 둘러 보는 호사를 누려본다,
큰동서 처형내외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쭈~욱 행복하시기를~~~
회갑 피로연
회갑 피로연 케잌커팅
팔짝 뛰어보자 저 하늘높이
딸과 조카들
옆지기 자매
민들레 꽃 반지
동백섬 누리마루 APEC 하우스에서
동백섬 하얀등대
동백섬을 함께 누빈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