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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사진/부부 산행

유달산 (목포)

     2010년 08월 04일 수요일 (하기휴가)

      *맑음 (운무가 많이 낌)

      *노적봉주차장~이순신장군동상~목포의눈물노래비~유선각~소요정~어민동산(택시이동)~노적봉

      *옆지기와 둘이서 산행

      *노래 : 결혼해줄래 / 이승기  

 

유달산 228m

 

노적봉-이순신장군동상-목포의눈물노래비-유선각-소요정-어민동산

 

 노적봉 표지석

 

 유달산 노적봉에서

 

 유달산 표지석

 

 유달산 정기

 

 목포개발 110주년 기념 유달산 정기

 

 이순신장군 동상

 

 유달산 표지석

 

 유달산

 

 목포시내와 북항을 내려다 본다

 

 오포대

 

 오포대

 

 어린이 헌장탑

 

 목포의 눈물

                                                         노래 이난영

1,사공의 뱃 노래 가물거리며

     삼학도 파도 깊이 스며드는데

          부두의 새아씨 아롱 젖은 옷 자락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설음

 

  2,삼백년 원한 품은 노적봉 밑에

     님 자취 완연하다 애달픈 정조

       유달산 바람도 영산강을 안으니

      님 그려 우는 마음 목포의 노래

 

  3,깊은 밤 조각달은 흘러 가는데

   어찌타 옛 상처가 새로워지나

            못 오는 님이면 이 마음도 보낼 것을

    항구에 맺은 절개 목포의 사랑

 

 목포시내를 내려다 보고

 

 달선각

 

 천자총통 앞에서

 

 유선각

 

 목포시내

 

 이정표

 

 유달산

 

 관운각

 

 마당바위에서

 

 유달산 일등봉

 

 목포바다

 

 유달산 이등봉과 목포시내

 

 유달산 일등봉

 

 일등봉

 

 유달산 일등봉 (일등바위)

 

 유달산 정상에서

 

 유달산 정상에서

 

 유달산 정상석

 

 유달산 정상 전망대

 

 유달산 정상에서

 

 유달산 정상에서

 

 유달산 정상

 

 유달산 정상에서

 

 유달산 정상

 

 유달산 정상 일등바위

 

 유달산 정상을 내려와

 

 이정표

 

 이등바위로 가면서

 

 얼굴바위

 

 얼굴바위

 

 오른쪽 일등바위

 

 소요정

 

 일등바위

 

 삼거리 이정표

 

 유달산 이등봉

 

 이등봉

 

 이등봉에서 본 소요정과 일등봉

 

 이등봉에서 내려다 본 목포시내

 

 이등봉에서 일등봉을 뒤로하고

 

 이등봉에서

 

 이등봉

 

 이등봉 전망대에서

 

 수도바위 (똥바위)

 

 일등봉

 

 수도바위와 일등봉

 

 이등봉

 

 이등봉 (이등바위)

 

 이등봉에서 하산길에

 

 어민동상 어민상

 

 어민동상

 

 노적봉

 

 노적봉 옆으로 새천년 시민의 종으로 가는길

 

 시민종각

 

 시민종각에서

 

 시민종각에서 아이들과 다시 만나

 

 전망바위에서 목포 시내를 내려다 보는 아들

 

 목포시내

 

 노적봉 다산나무

 

 노적봉 다산목

 

 유달산 노적봉

 

 유달산 노적봉

 

유달산 안내도

 

 

 

이승기 - 결혼해줄래 (Feat. BIZNIZ)

 

 

 

나랑 결혼해줄래
나랑 평생을 함께 살래
우리둘이 알콩달콩 서로 사랑하며
나 닮은 아이하나 너 닮은 아이하나 낳고
천년만년 아프지말고 난 살고 싶은데
솔직히 말해서 내가 널 더 좋아해
남자와 여자 사이에
그게 좋다고 하던데
내가 더 사랑할께
내가 더 아껴줄께
눈물이 나고 힘이 들때면 아플때면
함께 아파할께
평생을 사랑할께
평생을 지켜줄께
너만큼 좋은 사람 만난걸 감사해
매일 너만 사랑하고싶어

나랑 결혼해줄래

 

매일이매일이 행복에겨워서
괜시리 내일이 기대되는 사람
왜이리왜이리 떨리는걸까
보고 또봐도 내겐 제일인 사람
검은머리 파뿌리될때까지
우리들에 생이 다끝날때까지
손에 물은 묻혀도 눈에 물은 절대 안묻혀

 

넌 나에 반쪽 가슴
난 너에 반쪽 가슴되어
숨을 쉬는 그 순간순간
널 사랑해 줄께
시간이 지나서 주름이 늘어나도
꼭 지금처럼 너와나 영원히 함께 할거야
내가 더 사랑할께
내가 더 아껴줄께
눈물이 나고 힘이 들때면 아플때면
함께 아파할께
평생을 사랑할께
평생을 지켜줄께
너만큼 좋은 사람 만난걸 감사해
매일 너만 사랑하고싶어

 

너는 마치 어두웠던 내삶은 밝혀주는 빛
보글보글 찌게소리로 반겨주는 집
매말랐던 내마음에 내려주는 비
사랑이란 참열매가 담겨있는 시
하늘이 정해준 운명에 끈
너와 나에 만남은 천생연분
이세상을 다준데도 바꿀수없는 내삶엔 오직 평생너뿐

내가 더 사랑할께
내가 더 아껴줄께
눈물이 나고 힘이 들때면 아플때면

 

함께 아파할께
평생을 사랑 할께
평생을 지켜 줄께
너만큼 좋은 사람 만난걸 감사해
매일 너만 사랑하고싶어

나랑 결혼해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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