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6일 수요일
*맑음
*죽선리마을회관~신선약수터~장용산~상여바위~삼문산(망봉)~토끼봉(등거산)
~삼문산(망봉)~진달래공원~가사봉~가사해수욕장~약산치유의숲~당목항
*나홀로 산행

삼문산(망봉) 397m
어제와는 완전다르게 오늘은 날씨가 너무좋다
배편도 정상운항이다
아침 첫배로 약산도로 나간다, 약산의 삼문산을 오르기 위해~~
선상에서 바라보는 일출은 무어라 형용할수가 없어 그저 환상적이라고만~~~
많은 약산도 할머니들이랑 당목항에 내리니 완도행 군내버스가 대기하고 있다,
25분 55분 30분 간격으로 군내버스가 무료료 운행된다고 하는데
07:30분까지 대기하고 있네???
배타고 나오는 손님들을 태워가기위해 대기하고 있나보다,약산도 할머니들은 금일도 배가 아직
나오지 않았다고 오늘은 우리차지라며 버스에 올라 자리를 잡느라 야단법석이네~~~
ㅎㅎㅎ 다리가 약하니 시내까지 나갈려면 자석은 필수겠지요 ㅎㅎㅎ
할머니들이랑 함께 버스에 올라 죽선리 정류장에 홀로 내려 삼문산 산행을 시작한다,

생일도 서성항에서 매표후 잠시 기다림의 시간을 갖는데 완농페리5호 첫배가 들어온다,

배만한 크기의 트럭이 한대 내리네~~~

07:00시 첫배를 타고 약산도로 나가며 서성항을 바라본다


ㅎㅎㅎ 선미에서 바라보는 일출 너무 멋져요



방금까지 햇님의 모습을 보여주더니만 산이 햇님을 가로막았네~~~

산을 살짝 비껴 옆으로 고개를 내어밀며 까꿍하는것 같아 ㅎㅎㅎ


완농페리 3호는 어딜가려고 대기중일까?

당목항에서 군내버스를 무료 탑승하여 죽선리 마을회관앞 정류장에 내렸다,

죽선리(장용마을) 마을회관 앞에서 산행시작

마을을 벗어나면 산행들머리


죽선리 마을도 빈집이 하나둘 자꾸 보이네~~~

이곳에서 난관에 부딛쳤다, 우측방향으로 진행해야되는데 선답자가 이정표와 뒤건물사이로 진입했더라~~

선답자의 GPX를 다운받아 진행하다보니 길이 아닌곳에서 옷에 훈장만 달았다,

한참을 길을 개척하며 진행했더니 이정표 우측길 임도와 합류하네~~~ 이런 c

임도따라 올라서니 처음으로 등산로 입구를 나타내는 이정표가 서있다,

조망이 열리기에 뒤돌아 죽선리를 바라보고


어릴때 옆집에 꿀나무라고 있어 가을이면 주워서 많이 까먹었는데 여기에서 꿀나무를 보다니 옛 기억이 소록소록 샘솟고~~

아직 나무가지에도 많이 붙어있다, 이럴땐 대나무가 최고지

신선골 약수터에서 죽선리를 내려다보고



신선골 약수터




장용산 방향은 산객이 많이 없었는지 길이 희미하다,

어딜가나 사람이 떠난자리는 표가 나더라




약산도에서 처음으로 장용산에 오르다




상여바위


뒤돌아본 상여바위


약산도의 진산 삼문산(망봉)에 오르다


삼문산 전망대에서 조망

토끼봉으로 가는길

토끼봉(등거산) 정상석

토끼봉에 오르다


나무계단을 올라서니 멋진 전망대가 있다,



약산호 옆으로 간척농경지가 평야처름 펼쳐지고

관산리 마을


득암리 마을 앞으로 신지도가 코앞일세~~~


득암마을과 득암항

약산호는 인공호수인가??? 자연호수인가??? 궁금하네~~~



토끼봉에서 망봉으로 되돌아와서 다시 한번 인증샷


망봉에서 준비해온 간식을 먹으며 잠시 쉬어간다,

망봉에서 진달래 공원으로 내려가는길은 새로 정비를 하여 길이 너무좋다,


진달래공원 주차장 도착


가사봉으로 산길을 이어간다,



가사봉으로 가는길 보기는 좋은데~~~

잡풀과 잡목이 산길을 끊어버려 진행하기가 진짜 힘들다, 겨울이 아닌 여름에는 산행불가



그나마 계단길은 따봉




가사마을을 내려다보고




진짜 힘들게 오른 가사봉



마을로 내려서는길도 만만찮네~~~

수풀을 헤치고 나오니 길가에 탱자열매가 많이 떨어져 있네~~~

탱자를 몇개 줍고 있는데 할머니가 무우두개를 뽑아주며 가져가라고 건네주네~~~

이를 어쩌나 할머니에거 베낭이 적어 가져갈수 없다고 정중히 말씀드리니 무우를 들고 쌩하니 가신다,

가사해수욕장 도착

모래가 고운 작고 소박한 가사해수욕장애서 생일도를 바라보고


가사해수욕장 고운 모래를 밟으며 잠시휴식을~~~



가사해수욕장을 벗어나 약산해안치유의 숲 방향으로



당목항으로 가는길이 너무 편하고 좋다




약산해안 치유의 숲 둘레길이 나타난다,



족욕탕에 따뜻한 물이 있네~~~ 시간이 있으면 족욕이라도 하고 갔으면 좋겠구면~~~

동백나무 숲길이 아기자기하게 다가오고

치유의 숲길을 조금 걸어본다,

우측으로 당목항 대합실이 보이네~~~


약산 당목 대합실에서 이번 산행을 종료하고 배시간을 보니 13:40분 배시간이 조금 남았네~~~

대합실 반대편 바다 양푼이 동태탕 식당에서 썩어 동태탕 한그릇 뚝딱하고

13:40분 완농페리5호를 타고 생일도로 다시 들어간다,

산길을 조금 정비했으면 싶은데 산객이 없으니 산길 정비는 욕심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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