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31~2023년 01월 01일 토~일요일
*맑음
*슬도~대왕암공원
*옆지기와 둘이서
슬도의 해넘이
슬도를 찾아 2022년과 작별한다,
그야말로 다사다난했던 한해 아쉬움속에 부여 잡고 싶은 맘 간절하지만,
또 다른 희망찬 내일이 있기에 기꺼이 오늘을 보내주고 내일을 맞자
아쉬움 가득한 모습으로 지는 햇님을 물끄러미 바라보는 옆지기~~~
지는 해와 작별인사를 나누는 옆지기
22년은 이렇게 저물어 갔습니다,
갈매기도 아쉬운듯 쓸쓸히 비행을 하고~~~
이제 희망찬 내일을 기대해야 겠지요???
다사다난했던 한해를 마무리하고~~~
희망찬 내일을 맞아야 겠지요???
갈매기도 보금자리를 찾아더는데 우리도 집으로 돌아가야겠지요???
방어진항 등대를 뒤로하고~~~
어둠속이 내려앉는 방어진항
집으로 돌아와 다사다난했던 22년을 보내고 희망찬 새해를 소망하며~~~
대왕암공원에서 23년 새해 해맞이~~~
희망에 찬 새해 새아침이 밝아온다,
해무 사이로 두둥실 붉은 태양은 힘차게 솟아 오르고~~~
23년 신년 해맞이
어제보다 나은 오늘과 내일을 기대하며~~~
내 주변 삶속의 지인들과 울가족들
올 한해도 다들 무탈하게 행복의 열매를 크다란 바구니에 나날이 주워 담자구요~~~
건강하고 꼭 행복해야돼~~~
만선의 꿈을 이루고 방어진 항으로 귀항하는 어선
옆지기와 해맞이를 위해 대왕암공원을 찾은 사람들~~~
옆지기도 새해 새아침을 담고 있네~~~
희망찬 새아침을 카메라에 담아 가슴에 저장중인 옆지기
붉은 햇님을 뒤로하고 서서히 자리를 이동해 볼까요???
배미돌의 해맞이
화정산에서 새해 해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