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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여행/소소한 일상

방어진 슬도

     2020년 09월 06일 일요일

      *흐리고 바람 많이불고 가랑비 내림

      *방어진 슬도

     옆지기와 둘이서 아들 딸 가족을 데리고

슬도 등대

제10호 태풍 하이선 남해안 도착 하루전

그 여파로 흐린 날씨에 바람이 많이 불고 가랑비가 내린다,

기온도 뚝 떨어져 제법 쌀쌀하다~~~~~

 작은 날씨 변화에 간사스러운 인간의 속내를 숨길수가 없었네~~~

몇일전 까지만 해도 덥다고 아우성 이였는데 오늘은 춥다고 옷깃을 여미게 되니말이다~~~

우린 변덕쟁이~~~ 

  제10호 태풍 하이선의 여파로 제법 큰 파도가 방파제로 밀려든다,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민준이도 마스크 착용 굿

  방어진 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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