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22일 일요일 (동지)
*흐림
*해운대해수욕장 구남로 해운대광장 일원에서
*옆지기와 둘이서
제6회 해운대 빛축제
옆지기의 긴급 제안!!!
갈맷길 다음 여정으로 찾은 해운대
오색 불 빛과 현란한 조명속에 수 많은 인파들 속으로~~~ 스멀스멀 걸어 들어간다,
▲서서히 해운대의 밤거리를 즐겨 볼까나???
▲힘차게 달려온 2019년 어느듯 갈무리 할때가 되었구나~~~
▲산뜻하게 열어갈 2020년 힘차게 출발해 보자.
▲해운대 모래밭에서
▲쓰레기 속에서 살아 돌아온 물고기
▲삼삼오오 모여든 사람들 속으로~~~
▲어린아이들의 크리스마스 공연을 끝으로 해운대의 밤으로 부터 이별을 고한다,
▲20대의 마지막을 기념하기위해 모였다는 아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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