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5월 01일 화요일 (근로자의 날)
*흐림
*낙안읍성민속마을~녹동항~거금생태숲~녹동항
*알파회 회원 24명과 함께
낙안읍성
짧게는 1~2년 길게는 10여년이상 동고동락했던 옛 동료들과 의기투합하여 남도로 달려와
지나간 세월속에 잊혀져간 옛 이야기를 회상하며 친분과 친밀감을 꼽씹어본다,
오랜만에 다시금 만나니 반갑기는 이루 말할 수 없으나. 많이 변한외모에 세월의 무상함을 다시금 느껴가며
그 동안 못다한 회포를 한 잔 술로 도란도란 풀어낸다,
▲함께한 회원들 낙안읍성 입구에서
▲우측 성벽따라 한바퀴 돈다,
▲낙안읍성을 찾은 유치원생들
▲옥사에서
▲민속주점에서 한잔술로 회포를 풀고
▲임경업장군 비각
▲낙안읍성에서 1시간 가까이 달려 도착한 녹동항
▲낙지를 푸짐하게 사가지고 거금생태숲으로 출발 (팔영수산 : 전남 고흥군 도양읍 목넘가는길 19 (녹동) 14호 이인숙 TEL), 061-844-6321)
▲거금생태숲
▲녹동항에서 사온 낙지로 연포탕을 끓인다,
▲함께한 옛 동료
▲버스 기사님
▲생태 탐방로
▲이팝나무 꽃
▲돌아오는길에 또 다시찾은 녹동항
▲녹동항 인공섬
▲인공섬의 강성돔
▲소록도의 순록이 여기까지 마실 나왔나???
▲낙지쇼핑을 끝낸 동료들과 녹동항을 뒤로하고 출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