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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울산방문의 해

     울산광역시 승격20주년    

             2017년 울산방문의 해

     





(울산=포커스뉴스) 울산시는 U-스마일 친절봉사단(단장 박진호)이 ‘2017 울산방문의 해’를 맞이해

울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친절한 도시 이미지를 알리기 위해 17일, 19일 2차례에 걸쳐 친절봉사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U-스마일 친절봉사단’은 미소로 '다시 찾고 싶은 울산'을 브랜딩 한다는 목표로 지난해 10월 127명으로 구성된 민간주도의 친절봉사단이다.

이번 친절봉사 캠페인은 17일 농수산물도매시장에 이어 19일 목요일 오후 2시 신정시장에서 개최되며,

손님을 맞이하는 최 일선에 종사하는 시장 상인과 시장을 방문하는 구매자를 대상으로 50여명의 봉사단이 참여해 친절 캠페인을 전개한다.

박진호 U-스마일 친절봉사단장은 “울산방문의 해를 맞아 울산의 참모습을 알리는 계기가 되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U-스마일 친절봉사단은 2월에 서울에서 개최되는 ‘울산방문의 해’ 선포식 이후 지역의 주요행사는 물론 다른 지역의 축제와 다중집합장소에서도

 ‘울산방문의 해’를 적극 홍보하고 알리는 첨병 역할을 자처해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된다.

 

이원호 기자 who805075@focus.kr

     2017년 01월 17일 화요일

      *맑음

      *농수산물 도매시장 2017년 울산방문의 해 캠페인  

      *U-스마일봉사단 회원들과 함께








     2017년 03월 16일 목요일

      *맑음

      *대왕암공원에서 2017년 울산방문의 해 캠페인

      *U-스마일봉사단 회원들과 함께




     2017년 05월 29일 월요일

      *맑음 (폭염주의보 발령)

      *태화강 대공원 일원

      *스마일봉사단 회원들과 제2회 전국문화관광해설사 걷기대회 지원

  ▲제2회 전국문화관광해설사 걷기대회






  ▲울산을 찾은 전국 문화관광해설사들과 이별










  ▲전국 방방곡곡에서 달려온 문화관광해설사들을 떠나보내며 배웅으로 행사를 마무리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