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08월24일 일요일
*흐리고 간흘적으로 빗방울 떨어짐 (15호 태풍 고니 북상중 25일 오후 동해 대한해협을 관통)
*양동마을~옥산서원~최가밥상
*옆지기와 둘이서 휴가 온 아들과 함께
세계문화유산양동마을
아들이 때늦은 휴가를 받아 집에 올라왔다,
휴가온 아들과 함께 여유로운 발걸음으로 전통마을 고택들을 둘러보며 가을의 문턱에 들어선 가을의 정취를 느껴본다,
아들과 함께 우물 두레박 물깃기 체험
흰고무신과 깜정고무신
꽈리 열매
수졸당
경산서당
양동마을 이정표
복원공사중인 대성헌 (이 집은 영조 8년 1732에 이언적의 11세손인 이능단이 분가하면서 지은것이다)
무첨당에서 멍멍이와 놀아주기
무첨당(조선시대 심리학자이며 문신이었던 희재 이언적 선생 종가의 제청으로 기능에 충실하게 지어진 조선 중기의 건물이다)
대나무숲의 까투리를 보고있노라,,
봉선화 꽃
우향다옥민박 식당
양동마을 연꽃재배지에서
거림골식당에서 콩국수를 먹고 갑니다,
관가정앞 은행나무 아래서
관가정 향나무
관가정에서
양동마을
양동마을은 경주 손씨와, 여강 이씨 두 가문이 약 500여 년간 대를 이어서 현재까지 살고 있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전통마을로서 2010년 7월31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
양동마을
옥산서원 앞 향나무
옥산서원 앞 계곡
옥산서원 앞 계곡에서
옥산서원
경주 교촌 최가밥상에서
월정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