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1일 금요일
*맑음
*영실탐방안내소~윗세오름~남벽분기점~윗에오름~윗세족은오름
~영원사~영실탐방안내소
*나홀로 산행

윗세오름 1,700m
첫눈이 제대로 왔다,
영실에서 오르는 길이 새벽에는 짙은 구름을 몰고다녀 일기가 고르지 못했는데
차차 구름을 걷어내고 맑은 하늘을 보여주더라
구상나무에 붙은 눈은 양털같이 뭉글뭉글 붙어있고
앙상한 고사목에 하얀꽃을 피워 생동감을 불어 넣었다,
겨울의 설경을 윗세오름에서 제대로 맛보다

영실 탐방안내소에서 오름길은 짙은 구름이 밀려다녀 일기가 고르지 못하다

고사목에 붙은 하얀눈





구름사이로 햇님이 솟아오르나보다



어느새 햇님이 저만치 떠올랐네~~~


잠시 제모습을 보여주다가 또 다시 구름속으로~~~

햇님이 언제 앞질러 갔데~~~



또 다시 구름속으로 자취를 감추네

윗세오름 대피소 도착



윗세오름 인증샷




남벽분기점으로 이동한다,



설경이 장난아니다




구상나무는 양털옷을 입은것 같구나

눈보라의 흔적

한라산 남벽타고 햇살이 스며든다















남벽분기점을 코앞에 두고 되돌아간다,








고사목도 아침햇살에 반짝반짝 새새명을 불어넣은듯하고





윗세오름 대피소로 되돌아와 영실방향으로 하산을~~~






짠하고 햇살이 옆으로 나타났네~~~






한 겨울에도 얼지않는 노루샘


윗세족은 오름을 오른다,




윗세족은오름에서 바라본 남벽



윗세족은 오름에서






윗세족은오름이 한라산 선작지왓 명소라고






따스한 햇살속에 눈은 촉촉히 눈물짓네~~~




핑크빛 나무열매가 많이 열렸는데 이름을 알지못해 미안





오백나한 계곡





하산길에 들린 영원사, 법당에서 나오는 신자들에게 절이름을 물어보니 알지못하네~~~ 난감하네~~~


영원사 대웅전을 둘러보고 산행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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