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8월 01일 금요일 (하기휴가)
*맑음 (불볕더위 & 가마솥더위 & 찜통더위)
*새싹주차장~햇님어린이집~승학산~억새군락지~구덕산~오감충전전망대
~시약산~돌탑쉼터~새싹주차장 9.43km 4시간11분소요
*나홀로 산행

승학산 497m
34~35도를 오가는 찜통더위 한낮에 부산의 명산 승학산을 찾았다,
땀은 폭포수 처럼 샘솟고 발걸음은 천근만근 진행속도는 늦지만
한여름 만이 즐길수 있는 피서라 생각하고 부산 3산 탐방길에 올랐다,
간간히 불어오는 산들바람에 더위를 식혀가며 진땀 산행을~~~

주차할곳을 이리저리 찾아다닌끝에 새싹주차장에 주차 (사하구 당리동 317-28)

햇님 어린이집 건물 희망 어린이공원 입구로 들어간다,

희망 어린이공원을 지나 승학산으로~~~


첫번째 조망지에서 을숙도를 바라본다,




올라야할 승학산

억새가 사람키보다 더크게 자라있네~~~

정각산 갈림길 도착, 정각사에서 올라올걸 하는 생각이 스친다,

아후 더워 그늘을 찾아 힘겹게 땡볕을 오르고~~~



길가에 핀 샛노랑 원추리꽃을 만나다,

참나리꽃이 시원한 나무그늘아래 자리를 잡았네~~~

잠시 땀을 식히며 참나리꽃의 고운 모습을 담고

태종대 방향을 바라본다,

길가에 떡하니 자리잡은 원추리 꽃

참으로 곱게 피어 앞서 피고진 언니꽃을 수염으로 달았구나~~~

지나온 길을 뒤돌아본다,

승학산 오름길에 목책계단이 나타나네~~~

넌 이렇게 더운날 햇볕조차 피할수 없는 바위틈에 자리를 왜잡았더냐???


나무테크 전망대에서 지나온 길을 뒤돌아본다, 을숙도가 점점 멀게만 느껴지네~~~


낙동강 상류쪽을 바라보고~~~

고추 잠자리 힘차게 날며 맴도는 승학산 정상 도착이요~~~

감천항을 내려다본다,


한여름 땡볕에 승학산을 오르다,

고려말 무학대사가 학이 힘차게 날아오르는 형상이다 하여 승학산이란 이름을 갖게 되었다고~~~

구덕산과 시약산을 바라보고

나무 그늘에 앉아 낙동강변을 내려다본다,

감천항

승학산 억새군락지를 내려다보고



억새군락지를 지난다

억새군락지에서 뒤돌아본 승학산








억새군락지내에 소나무 쉼터가 있네~~~ 소나무아래 쉼터에서 잠시 열기를 식히고~~~

또 다시 승학산을 뒤돌아본다,

승학마루정을 지나 구덕산으로~~~

구덕산을 오르며

헬기장 도착 이곳이 구덕산 480m봉 이라네~~~

구덕산 480m봉에서

쉼터가 나타나 또 다시 자리를 잡고 쉬어간다, 쉬는게 보약이로구나~~~

임도 도착하여 이정표 뒤 희미하게 남아있는 구덕산 옛길로 올라선다,

구덕산 정상 도착


구덕운동장과 영도 봉래산을 바라본다,




구덕산 옛길따라 힘겹게 구덕산 정상을 찾아오다,

이런 임도길을 따라왔으면 쉽게 구덕산정상에 올랐을것을~~~

시약산으로 가는길


오감을 충전할수 있는 전망대가 코앞이라 다녀가기로 한다,

오감충전 전망대


짠 오감충전 전망대

전망대에서 구덕운동장을 내려다보고




영도 봉래산을 당겨본다,

저곳이 엄광산아래 내원정사일까???


오늘의 마지막 산행지 시약산에 오르다,

시약산에서 내려다본 감천항

4거리 갈림길에서 이정표 뒤 직진방향으로~~~


삼거리 갈림길에서 마골목장성지 방향으로~~~

돌탑쉼터를 지나고~~~



이곳은 수국이 제철을 맞았네~~~



참나리 너도 이뻐요




산길을 버리고 인간세상으로 진입하여 길을 찾아가고~~~신우탕


푸르지오 마트뒤가 새싹 주차장 도착 헉 5시간 가량 주차에 주차요금 2만원

산행 종료후 꼬마 요정을 만나다,

잠시 예쁜공주님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저녁식사를 같이하고~~~

앞서 내려간 옆지기와 올라오려는데 우릴 따라가겠다는 꼬마요정을 떼어놓고 오느라 진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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