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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찾아 길따라/2025 산행

0906 단석산 & 건천편백나무숲

     2025년 09월 06일 토요일

      *맑음

      *오덕선원~국공지킴터~신선사~단석산~신선사~오덕선원~건천편백나무숲

      *옆지기와 둘이서

단석산

단석산으로 가는길

음력 칠월 보름 백중날을 맞아 고요한 산사들이 일제히 백중기도를 올리느라

염불소리 크게 등로따라 울려퍼지는구나~~~

더위는 아직도 기세등등 한낮기온이 34도를 웃도니 가파른 등로를 오르며

오늘도 비지땀을 비오듯 흘려본다,

날씨란 놈 언제까지 기세등등할지 두고 볼 일이다,

단석산에 올랐다가 신선사로 되돌아와 오랜만에 절간에서 공양밥을 받아들고

갖가지 나물로 비빔밥을 만들어 옆지기와 둘이서 맛나게 공양을 하고

요즘 핫 플레이스로 떠오르는 건천 편백나무숲으로 순간이동~~~

  백중기도를 올리느라 많은 사람들이 산사를 찾아 주차장이 비좁구나~~~

  오덕선원 108 탑림공원 이승만 대통령 추모탑 

  물봉선화 

  국공이 지키는 공원 지킴터 앞을 지나고~~~

  오덕선원에서 시작하여 신선사로 임도따라 계속 올라간다,

  신선사 입구 

  신선사 도착 

  신선사 : 경북 경주시 건천읍 단석산길 175-143

  신선사 대웅전을 뒤돌아보고 마애불상군으로~~~

  커다란 바위에 새겨놓은 마애불상군 

  마애불상군을 지나 단석산으로~~~

  신라 김유신 장군이 단칼에 잘랐다는 단석산의 단석 

  단석산에 오르다, 

  신선사로 올라왔던 길을 되돌아 하산한다,

  하산길에 커다란 바위에 올라 푸르른 임야를 눈에 담고~~~

  마애불상군으로 되돌아와서~~~

  신선사에 기다리고 있는 옆지기를 다시만나고~~

  함께 마애불을 둘러본다,

  신선사 대웅전이 따사로운 햇빛속에 고즈넉하게 서있네~~~

  신선사 비구니 주지스님이 보살님을 시켜 내어주신 공양밥 맛나게 한그릇 뚝딱 

  점심공양을 하고 요사체에서 바라본 풍경 

  상원사에서 왔다는 신선사 지킴이 자비란 이름을 가지고 있네~~~

  자비를 쓰담쓰담 해주고 신선사를 떠나온다,

  애마가 기다리고 있는 오덕선원 도착 

  오덕선원 큰법당에서 바라보는 풍경을 뒤로하고 애마에 함께 건천편백나무숲으로 이동 

  애마를 달천경로당에 두고 편백나무숲으로~~~

  칡향이 은은하게 바람따라 코끝으로~~~

  편백나무숲길에서 

  편백나무숲길에 두개의 팔각정 정자가 있더라~~~ 아래 정자에서 건천아줌마를 만나 담소를 나누고~~~

  편백나무아래서 하늘을 올려다보니 빈틈이 없네~~~

  테크길따라 편백나무숲 한바퀴~~~

  윗 정자에는 도서들이 많이 있네~~~ 숲속에서 독서를~~~

  칡향이 길손의 발걸음을 자꾸만 부여잡네~~~

  달천 경로당으로 되돌아와 깔끔하게 옷을 갈아입고 길떠날 채비를~~~

연일 계속되는 폭염경보속에 건천을 찾아 추억한자락 가슴에 새기고 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