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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여행/2026

0222 거제여행

     2026년 02월 22일 일요일

      *맑고 구름많음 (거친바람)

      *거가대교휴게소~신선대~바람의언덕~해금강~다대다포항~여차몽돌해변

           ~여차홍포전망대~명사해변~거제파노라마케이블카~외포항(중앙횟집)

      *옆지기와 둘이서

거가대교

바람이 참 매섭다

바람따라 파도가 넘실넘실 춤을 춘다

설연휴의 끝자락 악조건의 날씨도 아랑곳없이 거제로 발길을 옮겨본다

ㅎㅎㅎ 해금강 유람선도 기상조건이 좋지 않은데 손님을 태워 유람을 떠나네

유람선을 따라나선 갈매기들만 신이났다,

두 눈을 부라리고 손님들이 던져주는 새우깡에 눈을 반짝인다,

  거가대교를 건너기전 가덕휴게소에서 아침을 먹고 천국의 계단에서 까마귀를 만나다 

  아침식사후 갈곶리 신선대를 찾았다,

  찬바람에 날려 갈것만 같다 

  파도가 제법세다 

  도장포마을 바람의 언덕으로 이동하며 

  도장포마을 뒤로 바람의 언덕 풍차가 쉬엄쉬엄 돌아가고 

  도장포 마을 

  거제 바람의 언덕 커피타운에서 

  바람의 언덕 

  동백꽃 

  12시에 출항하는 유람선 시간에 맞춰 해금강을 찾았다,

  해금강을 바라보고 

  사자바위를 당겨본다,

  많은 추억을 간직한 옛집 

  유람선 선착장으로 가는길옆 동백꽃 군락이 

  마을 뒷편에 새롭게 자리잡은 해금강 유람선 선착장 

  시간이 조금남아 방파제 산책로를 걸어보고 

  12시 정각 시간에 맞춰 선착장에서 유람선을 타고 해금강으로 출발 

  롤러코스터를 타듯 거친파도를 헤치고 갈매기와 함께 해금강 사자바위 도착  

  미륵바위 

  십자동굴에서 

  십자동굴에서 바라본 하늘 

  미륵바위 또는 촛대바위로 불린단다 

  갈매기와 함께 바람의 언덕으로 이동 

  호시탐탐 새우깡을 노리는 갈매기 

  바람의 언덕 도착 

  갈매기들은 유람엔 관심이 없고 오로지 새우깡만 달란다,

  유람선 관광후 다시찾은 해금강 

  파도를 맞고 

  해금강 마을에서 점심을 먹고 다대다포항을 찾았다,

  강아지가 앞을 지나네~~~

  다대다포항 산책로를 걷고 여차몽돌해변을 찾았다,

  여차홍포 전망대에서 여차마을을 바라보고 

  다음으로 찾은곳 명사해변 

  마지막으로 찾아간곳 거제 파노라마 케이블카, 

  지난번엔 공사중이라 탑승을 못했는데 오늘 더디어 시승식을~~

  케이블카를 타고 윤슬 정류장에 내려 하늘을 보니 짙은 물안개가 햇님을 흐릿하게 가려놓았네~~~

  윤슬 정류장에서 윤슬전망대로 이동하며 

  윤슬전망대에 도착하니 물안개가 시야를 온통흐려 놓았다, 

  간간이 물안개가 물러가고 마늘바위를 보여준다 

  윤슬정류장 전망대 

  전망대에서 윤슬전망대를 바라보고 

  물안개속의 노자산을 바라본다 

  따뜻한 커피한잔으로 추위를 녹이고 

  케이블카를 타고 하산을~~~

  돌아오는길 대구가 유명한 외포항을 찾았다,

  중앙횟집에서 대구탕 한그릇 시원하게 맛나게 먹고 추위를 녹인다 

저녁을 맛나게 먹었으니 외포항을 떠나 집으로 고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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