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2월 01일 일요일
*맑음 (눈가루 조금 날림)
*백련암~신불산자연휴양림~파래소폭포~신불서봉~신불산~신불재~영축산
~단조성터~신불산자연휴양림~백련암 14.37km 4시간50분소요
*나홀로 산행

신불산 1,159m
26년 새해도 벌써 한달이 지나 2월을 맞았네~~~
지나고 보면 세월이 참 빠르다는것을 실감나게 하는구먼~~~
기나긴 겨울 가믐에 영알은 메말라가고 등로엔 먼지가 뭉클뭉클 피어 오르지만
영알을 찾은 수많은 산객들의 얼굴엔 웃음꽃이 마구마구 피어나는구나
세상은 요지경
주어진 환경에 맞춰 그냥 그냥 살지어다.

신불산 자연휴양림 주차장을 개방하지 않아 백련암 주차장에 애마를 두고 산을 오른다,

신불산 자연휴양림 매표소를 지나 파래소폭포 방향으로~~~


파래소폭포 가는길


명주실을 한타래를 풀어 넣어도 깊이를 헤아릴수 없다는 파래소폭포. 얼음이 꽝꽝얼어 명주실도 풀지 못하겠네???

신불산휴양림 상단방향으로~~~


낙엽이 쌓여 무릎까지 푹푹 빠지네~~~ 정감있는 길

정자와 아치목교가 있는 곳에서 직진방향으로~~~

인적이 뜸한 길 낙엽이 쌓여 허리춤까지 빠지네~~~

오솔길을 올라서니 임도길. 간월재 방향으로~~~

임도를 따른다

임도 갈림길에서 신불산 방향으로~~~

임도에서 신불산 방향으로 올라야 하는데 이정표가 거꾸로 서있네~~~

오랜만에 옛추억을 떠올리며 산길을 걷고~~~

짙은 구름사이로 빛내림이~~~





조망바위에 올라 올라온길 뒤돌아보고



신불산 진행방향 짙은 구름과 함께 눈가루가 날린다


간월산과 간월재를 좌측으로 바라보고





눈가루가 날리는가 싶더니 산죽잎에 흔적을~~~




진행방향

우측으로 영축산을 바라본다






크다란 바위가 나타난다, 좌측으로 바위를 타고 오른다


간월산을 바라보고


신불산에 무너진 돌탑 하나가 쌍탑으로 다시 태어났네~~~


신불산에 오르다

신불산 쌍돌탑

신불 칼바위 능선을 내려다보고

신불재로 가는길

신불재에서 신불공룡을 바라본다,

신불재를 지나 영축산으로 발걸음하며 바라본 신불공룡



영축산에 오르다,

산림청 헬기가 연이어 영축산 주변을 멤도네~~~




영축산에서 신불산을 바라보고

단조성터 방향으로 하산

단조산성






좌청수골 계곡의 얼음



속설에 의하면 바위가 넘어지지 않도록 짚고 가던지팡이를 받쳐 놓으면 허리의 통증이 사라진다나??

신불산 자연휴양림에 도착하여 신불산교를 건너 매표소 방향으로

백련암 극락전



백련사 주차장에 있는 애마에게 다가가 산행을 종료한다,

집으로 돌아오니 옆지기가 햇미나리에 수육을 준비해 놓았네~~~맛나게 막걸리 한잔

맛나는 음식을 기분좋게 먹고 슬도를 찾는다,

슬도에서 해넘이를~~~



해넘이를 함께 하는데 옆지기 머리위로 둥근달이 두둥실 떠올랐네~~~

낼이 보름이라지 아마도~~~


둥근 달님을 보고 소원이라도 빌어볼요량으로 달님을 바라보고~~~



방어진항에서 저녁 노을을 넋 놓고 바라본다

바닷 바람이 차가워질때쯤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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