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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추억록/가족사진

25년 한해 마무리

     2025년 12월 31일 수요일

      *맑음

      *대왕암송림~대왕암~슬도

      *옆지기와 둘이서

마지막 잎새

참으로 숨가쁘게 달려온 2025 을사년 한해

수많은 일들이 스쳐 지나갔지만

그나마 무탈하게 시작과 끝을 함께 할수 있어 그저 감사할따름이다,

  옆지기의 한바퀴 

  세월은 유수와 같다더니만 벌써 이렇게~~~

  이제 정말 한잎 남았네~~~ 새로운 2026년 병오년을 맞아야겠지???

  일년 힘차게 뜨고 진 햇님과의 작별을 하고자 슬도로 이동하며 달님을 맞는다,

  을사년 한해가 저물어 가는구나 

  서산넘어 해는지고 외로이 등대만 홀로 남았구나~~~

  지는해를 보며 옆지기는 무슨생각을 골돌히 하고 있을까???

방어진항 등대 불 밝히는 바라보고 집으로 돌아와 을사년과 작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