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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찾아 길따라/2026 산행

0725 백운산 & 가지산

     2026년 07월 25일 토요일

      *맑고 구름많음

      *삼양교~백운산~아랫재갈림길~서부능선~가지산~밀양재

               ~용수골~국립밀양등산학교  10.32km  6시간23분 소요

      *나홀로 산행

가지산 1,241m

이열치열이라 했던가???

땀 한바가지 제대로 흘려보자고 찾은 백운산, 가지산 언제 찾아도 한결같은 장엄함으로 반겨주네~~

고추잠자리 하늘 높이 날고, 야생화는 또 어찌 그리 이쁜던지???

  삼양교를 지나 백운산 너들을 타고 오른다,

  오늘도 바위를 꼭 붙잡고 의연하게 살아가는구나~~~

  백운산 암릉의 푸른 소나무 

  밀양 얼음골을 바라본다, 천황산은 구름속에 갇혔네~~~

  백운산의 백호와 마주한다, 천황산에서 바라보면 영락없는 백호 

  출발지 삼양교와 구울미선을 내려다보고 

  계속되는 암릉 안전장치가 많이 생겨 지금은 안전한 길이되었다 

  또 다시 백호와 마주하고 

  철계단을 타고 백호등으로 올라선다, 철계단이 놓여지기전 저곳을 어떻게 올랐는지, 옛추억이 새록새록~~~ 

  철계단을 올라 백운산 정상을 바라보고 

  백운산의 명품송 

  너희들은 오늘도 사이좋게 그자리를 지키고 서있구나~~~

  올라야할 암릉 

  백운산 이정표와 마주한다, 

  산달래 꽃 

  암릉의 명품송 

  지나온 암릉을 뒤돌아보고 

  산달래꽃 

  진짜 땀 한바가지 흘리고 백운산 정상에 서다, 

  백운산 정상에서 바라본 밀양 산내면 

  운문산은 구름속에서 서서히 제모습을 찾아가고 

  복주머니 바위, 내가 명명한 바위 이름 

  아랫재 갈림길로 향하며 처음으로 마주한 원추리꽃 

  아랫재 갈림길 이정표에서 가지산으로~~~ 

  숲이 우거져 등로를 침범했네~~~

  길가에 핀 원추리꽃 

  북릉과 가지산 정상을 바라보고 

  지나온 백운산을 내려다본다 

  비비추 꽃 

  ㅎㅎㅎ 귀한 솔나리꽃을 영접하나이다 

  넌 키도 안크고 뭐했더냐???

  북릉에 올랐는지가 언제던가 가늠이 안되네~~~

  그늘에 앉아 간식을 먹으며 하늘이 너무 아름다워 한컷 

  그누가 하늘나리의 꽃대를 부러트렸는가???

  비비추꽃 

  연이어 나타난 솔나리꽃 

  파랭이꽃도 이쁘요 

  솔나리꽃봉오리가 몇개야???

  하늘나리꽃 제대로 만나보네요 

  가지산 산장 도착

  산장지기에게 라면하나 끓여 달래서 맛나게 먹고~~~

  한공간에 함께 있던 몇몇 사람이 떠나고 아무도 없기에 산장내부를 담고~~~

  뒷뜰에 핀 솔나리를 영접한다 

  ㅎㅎㅎ 이렇게라도 너희들을 만날수 있어 다행이다,

  한여름 땡볕아래 가지산 정상에 서다  

  쌀바위 능선 녹음이 우거져 푸르구나~~~ 

  하산하게 될 용수골도 내려다본다 

  하산길에 만난 솔나리꽃 오늘 마지막 인사를 나눈 녀석 

  너도 마지막이로구나 

  밀양재에서 제일농원 방향으로

  오늘 처음 동자꽃을 만났네~~~ 반갑구먼 반가워 

  물봉선화도 만나고~~~

  너들지대 무사히 통과 

  장승가족의 뒷모습이 시야에 들어오네~~~

  ㅎㅎㅎ 잘들있었나요???

  야호 계곡물이다, 찬물에 발을 담그고 잠시 쉬어간다,

  오랜 가믐으로 계곡의 물이 많이 줄었다,

  바위를 깨고 나온녀석, 오늘도 건강하게 살아가고 있구나 

  계곡을 벗어나 국립밀양등산학교 앞을 지난다, 

  뒤돌아본 국립밀양등산학교 

등산학교를 뒤로하고 삼양교에 도착하여 산행을 마무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