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여행
2024년 12월 22일 일요일
*맑음
*거제현관아~둔덕기성~외간리동백나무~동부지~해금강
*옆지기와 둘이서
거제현 관아
거제 외포항을 떠나 오롯이 다시금 거제를 느껴보자구요
예전에 한번씩 다녀간곳이지만
따사로운 볕아래 다시금 신나게 즐겹게 누벼보자구요~~~
거제현 관아를 둘러보고 은행나무 잎이 노오랗게 남아있는 거제현 관아 질청을 찾아서~~~
다음으로 찾아간곳 둔덕기성 남파랑길을 이어가며 찾은곳, 이번엔 차량을 이용해 올랐다,
거제를 지나 고성, 창원까지 시야에 들어오네~~~
통영을 내려다보고~~~
돌고래 머리같아요???
둔덕기성 집수지
해금강으로 달려가며 외간리 동백나무를 찾았다,
아자 기지개를 펴자구요~~~
동백나무 사이로 햇살이 파고드네~~~
동백꽃이 피는 봄이면 더욱 아름답겠지???
장군돌을 들어보는 옆지기 응차 힘내라구~~~
해금강으로 달려가며 동부지를 찾아보고~~~
해금강 주차장에 애마를 홀로 두고 해금강으로~~~
어민이 떠난 자리 홀로 빈집만이 남았구나~~~
신혼의 추억이 머물러있는곳 해금강, 옛 추억이 새록새록 피어나네~~~
신혼의 옆지기는 어디로 가고~~~ 중년의 ???
해금강을 둘러보고 우제봉 전망대로 가는길에 사저암을 둘러본다,
사저암 대웅전
삼거리 갈림길에서 우제봉으로~~~
우제봉 전망대에서 내려다본 해금강
저멀리 외도가 보이네~~~
오르지 못하게 막아놓은 우제봉을 전망대 먼발치에서 바라보고
해넘이를 기다린다,
하루가 또 다시 저물어 가는구나~~~
매물도 소매물도 병대도 남해의 작은섬들이 노을빛으로 물들어 가고~~~
햇님이 망산 뒤로 숨어버렸네~~~
이웃 섬들은 더욱 짙은 선홍빛으로~~~
오늘은 해금강을 찾아 남해의 붉은 노을을 가슴에 새겼네~~~
아쉬움에 작은섬들을 다시금 가슴에 담고~~~
오르지 못한 우제봉을 다시금 바라본다,
더욱 붉게 물들어가는 섬들
이젠 카메라에 담는 옆지기
해금강을 병풍삼아 액자 표구를 만들고~~~
해금강 유람선 선착장으로 내려서니 밝게 불을 밝히고 고기를 잡는 낙시배
2018년에 이곳으로 현위치로 옮겨왔다는 해금강 유람선 선착장
해금강을 떠나 집으로 돌아가며 찾은곳 일운국밥집 : 거제시 일운면 거제대로25-10
돼지국밥 한그릇 맛나게 먹고~~~